이 홈페이지는 alla 라는 이름으로 취미 생활을 즐기는
저의 미화된 추억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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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에게 이렇게 멋진 사진들과 기회를 주신
모든 사진사님들에게 감사합니다.

덕분에 좋은 추억과
청춘인 지금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.


about. me
선호하는 분위기
어둡고 감성적이며 화려한 컨셉의 사진을 좋아합니다.
또한 색 조명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.
조명이 주는 오묘한 분위기와 그림자가 매력적이게 느껴집니다.
(선호하는 게 뭔지 나중에 계획할 프로젝트 틀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.)

인물 사진 또한 좋지만,
자연과 같이 어울려져 찍는 사진도 좋아합니다.

그렇다고 화사하고 밝은 느낌의 사진을 싫어하지는 않습니다.
그저 저의 이미지와 선호도를 따지자면 전자가 더 좋다는 것이죠.

본인은 일단 카메라와 웃는게 어색합니다...;;

모든 사진은 본인이 리퀴합니다. :)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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