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lla 라는 이름으로 
취미 생활을 즐기고 있는 일반인입니다.

이러한 취미를 갖게 될 거라곤 생각도 못했지만,
하게 되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.

 자신이 좋아하는 분위기 등을
사진에 담고, 간직할 수 있다는 게
 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.

저를 찍어주셨던 
모든 사진사님들에게 
감사를 표합니다.

같이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 
영광이었습니다.

Submit
Thank you :)
Back to Top